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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식] 제38회 서울연극제 10인의 연출가 Vol2 : 최무성
  • 2017-04-17
  • 조회수 : 2105

 

 

38회 서울연극제 10인의 연출가

Vol2. 허허허 하고 웃는 : 연출 최무성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극단 신인류의 연출이고 이번 연극제 참가작 <사람의 찾습니다> 연출자입니다.

 

   

Q. 작품에 대해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이 작품은 이서라는 분이 감독을 하시는 영화를 작가 겸 연출가가 연극으로 각색해서  공연을 올렸던 작품인데요. 이번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이작품은 8-9년 전 처음 초연을 했을 때도 배우들이 좀 다쳤어요.

영화원작도 그렇지만 폭력적인 장면이 있어서.. 사실적으로 공연을 하다 보니 다쳤었는데 작년에 공연할 때도 좀 다쳤고

   

연출입장에서는 마음이 되게 조마조마하면서 만들게 되는.. 손가락도 좀 다치고. 뭐 아무튼 좀 공연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폭력적인 장면을 소화하는데 배우들이 고생을 많이 한 작품이라서 이번 공연에서는 그러지 않길 바랍니다.  

내용이 학대를 당하고 있는 남자와 학대를 하는 남자 두 사람의 이야기라서. 최대한 조심해야죠.

Q. 혼자만의 비밀스런 취미나 장소가 있다면요?

 

A. 글쎄. 취미랄 게 별로 없어서...

그냥 저는 취미가 연극하는 사람들과 모여서 술 마시면서 연극 이야기 하는 게 고작이라 장소는 막걸리 주점 좋아합니다.

   

 

Q. 연출가로서의 신념은?

 

A. 저는 연출로서 일하는 이유가 많은 목표나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무대에서 배우들 연기를 볼 때 굉장히 행복감을 느끼기 때문에

연출로서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먼저 좋은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즐거움이 있거든요.

무대에서 좋은 배우들의 좋은 연기를 관객들에게 보이고 또 서로 즐거움을 나누는 것, 신념이라면 신념이죠. 

   

   

Q. 예비관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장면 혹은 관전 포인트가 있을까요?

 

A. 아무래도 학대를 하는 원영이라는 인물이 있는데 그 원영의 폭력씬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지나가.

학대를 당하는 규남의 감정선 인상적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규남과 원영의 관계에 재미가 있구요.

규남의 입장이 관객들이 봤을 때 감정이입이 될 것 같아요. 피해자로 보일테니까.

작품 속에서 반전이 좀 있어요. 그래서 그 반전을 좀 유심히 보시면 즐거운 공연 관람이 될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38회 서울연극제에서 참여하는 각오한마디와 함께 관객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A. 각오보다는 되게 무사히 공연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남다른 각온데, 그게 좀 절실하고 그다음에는 심각하고 되게 어두운 내용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금 현재 각박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공감대가 있을만한 내용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서로 공유되기를 바랍니다.

  
 

38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사람을 찾습니다>

2017.4.26.() - 5.7()

@동양예술극장 3

작     이서 

연출  최무성

극단 신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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