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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극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결과] 제38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최종 심사결과
  • 2017-01-02
  • 조회수 : 2428

서울연극협회에서는 2017 제38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총 56개 접수한 작품 중 17개 작품이 1차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10개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참가해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17년 서울연극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2017년 제38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최종 심사 결과>

구 분

작 품 명

단 체 명

극 작

연 출

옆방에서 혹은 진동기 놀이

극단 행길

사라 룰

이강임

벚꽃동산

극단 백수광부

안톤체홉

이성열

초혼

극단 진선미

안민수

김지욱

말 잘 듣는 사람들

즉각반응

김수정

김수정

지상 최후의 농담

공상집단 뚱딴지

오세혁

문삼화

원무인텔

극단 창

홍창수

윤우영

사람을 찾습니다.

극단 신인류

김학선

최무성

페스카마-고기잡이 배

드림시어터컴퍼니

임선빈

임선빈

창작집단 LAS

이와이 히데토

이기쁨

2017-애국가 하나함에 대한 하나의 공식

즉각반응

공동창작

하수민

 

 ※ 선정된 단체는 개별연락 드리겠습니다.

 

 

<2017년 제38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심사평>

 

예술감독제를 재도입한 후 처음으로 예술감독이 주관하여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였다.

예술감독이 주관했다는 것은 신청작 중 우수한 작품들을 선별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그 선발의 기준을 예술감독이 제시하는

기획의 방향성에 맞춘다는 것이다.

예술감독은 심사위원들에게 다양성이라는 화두를 던졌다. 서울연극제가 대표성을 지니기 위해서는 우리 연극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표출하는 장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전년도와 다르게 창작 희곡은 물론 번역극에까지 참여를 개방한 것은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식이다.

서울연극제는 그간 우리 희곡의 창작을 독려하는 중요한 장치로 기능해왔지만, 이제는 다행히 우리 희곡의 창작을 지원하는

다른 제도적 장치들과 그 책임을 나눌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번역극의 참여는 우리 시대의 다른 형식의 글쓰기와 만날 수 있는 계기이면서, 동시에 연극의 역사 속에서 쌓인 자산들과

새롭게 대화할 기회를 준다. 그 기회는 창작자들의 것이면서 동시에 관객들의 것이다.

번역극의 참여, 그리고 재공연의 확대로 인해 단지 희곡심사에 국한되었던 그간의 방식은 변경되어야 했다.

연출의 방향과 제작 실재를 고려하기 위해 1차 선발된 작품에 한해 인터뷰 심사를 병행하였다.

 

신청작 총 56편 중 1차 심사 통과작은 17편이었으며, 다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10편을 선정하였다.

2016년 공식선정작이 8편이었음을 감안하면, 2017년에는 10편의 작품들의 참여로 보다 풍성해진 서울연극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중에서 대극장이 공연 3, 소극장 공연 7, 초연 4, 재공연 6, 번역 및 번안 3, 창작 7편 등으로

선정작을 분류해 볼 수 있다. 다양한 주제를 담으려 했으며, 중진과 신인의 비율 혹은 창작물이 만나고자 하는 대상 관객층

또한 고려의 대상이었다.

 

사실 출품된 작품들 모두 저마다의 창작 열의를 지닌 작품이며, 이 중 1차 선정된 작품들과 최종 선정된 작품들간에는

작품의 질적인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서울연극제를 보다 다양한 목소리와 색채를 담은 축제로 만들기 위해 배분된 여러 기준 속에서 10작품이 2017년을 위해

선택된 것이다. 선택된 극단이나, 다음 기회에 선택될 극단들 모두를 위한 축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세상이 절망의 소리, 신음 소리, 자조의 한숨으로 가득 차 있다. 그 소리들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삶의 여러 갈래의 소리들이

제 목소리를 낼 자리를 서울연극제 속에 마련하려 하였다. 그러나 다양성이 조화로운 화음을 이루고, 분명한 의지를 지닌

목소리가 될 수 있도록 서울연극제를 만들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당부드린다.

 

 

20161028

심사위원 최용훈, 조만수, 차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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